서울대병원서 전문가 발표, 패널토론 등 진행
다중 오믹스 기반 맞춤형 약물반응 연구 공유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다중 오믹스 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우수 연구 사례를 공유하고 개인 맞춤형 약물반응 예측평가 기술 연구에 대한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환자 의료정보 연계 다중 오믹스 기반 맞춤형 약물반응 예측 평가기술 연구 포럼'을 오는 14일 서울 중구에 있는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다중 오믹스는 유전체, 단백체, 대사체 등과 같은 여러 종류의 생체분자 정보를 종합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이다. 포럼에서는 업계, 학계 전문가가 참여해 ▲국내 병원 기반 코호트 구축 주요성과 ▲유전체·단백체·대사체 연구 현황 ▲임상 빅데이터 분석의 국내외 전망 및 활용 등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환자 맞춤형 약물반응 예측 평가기술 개발연구 추진 방향 등에 대한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식약처는 "이번 포럼이 국내 개인 맞춤형 약물반응 예측평가기술 연구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의료기관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개인별 약물반응 예측평가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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