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 농촌지역 3곳에 설치
안제문 의창구청장은 이날 "불법투기를 막는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정착을 위해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확산에도 힘쓰겠다"며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에 대한 폐쇄회로(CC)TV 설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주민참여예산을 포함한 1억15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고 이동식 21대, 고정식 7대를 확대 설치해 불법 상습투기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안 구청장은 "재활용품 분리배출 거점 수거시설인 클린하우스를 읍·면의 농촌지역 3곳에 설치해 재활용품의 무분별한 배출을 막고 자원순환에 대한 주민의 관심도 이끌겠다"며 "환경에 대한 올바른 문화로 깨끗하고 살기 좋은 생활환경을 구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보행안전 취약 구간 개선과 관련해선 "유동 인구가 많은 창원대학교 앞, 태봉로(봉곡동), 지귀로(상북사거리~봉곡삼거리) 일원에는 보도를 재포장해 보행환경을 개선할 것"이라며 "차량 통행이 많은 의창대로(소답동), 평산로(중동)에는 방호울타리와 보행자용 난간을 설치해 보행자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도심 주차난을 겪고 있는 명곡동 우곡로 일원(1㎞)에는 가변 노상주차장을 조성해 200면의 주차공간을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한시적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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