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타면 할인"…삼성화재, '할인특약' 특허 등록

기사등록 2025/02/04 14:27:17

'에코 모빌리티 이용 할인특약' 특허 등록

[서울=뉴시스] 삼성화재가 'Eco 모빌리티 이용 할인특약'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사진=삼성화재 제공) 2025.0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삼성화재는 개인용 자동차보험의 'Eco(에코) 모빌리티 이용 할인특약'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자동차보험료를 제공하기 위해 해당 특약을 개발했다.

운전자 범위가 기명 피보험자 1인 또는 부부 한정일 경우 특약 대상이 된다. 특약 가입요청 시점 직전 2개월 기준으로 대중교통 이용일수가 25일 이상인 경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율은 최초 가입시 보험료의 8%가 적용된다. 보험기간 만료 시 연간 주행거리가 1만5000㎞ 이하면 추가로 2% 할인돼 최대 10%까지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대중교통 이용 인정범위는 ▲지하철(전철) ▲버스 ▲GTX ▲택시 ▲서울시 공공자전거(따릉이)다. 기차(KTX·SRT·새마을호 등)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용 실적은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인 명의 1개 카드 사용 건만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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