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은 비주택 거주민의 이사를 도와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찾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사비는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고시원, 여인숙, 반지하 등 비주택에서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가 확정된 세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무이자 보증금 대출 심사를 통과해 민간주택으로 옮기는 가구다.
사업을 통해 달서구에서는 최근 2년간 76세대가 이주했다.
지원을 받으려면 주거지 이전 후 3개월 이내 전입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해야 한다. 서류 심사 및 자격 검증을 거쳐 신청일로부터 14일 내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어려운 환경에서 벗어나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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