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는 동천·부전천 비점오염 저감사업
블로그 통한 구민 설문 조사 통해 진행
구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구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을 거쳐 2025년 부산진구에 가장 바라는 일을 1위에서 3위까지 선정했다.
부산진구 블로그를 통한 설문에 구민 등 총 5525명이 참여하고 1739명이 댓글을 남겼다.
2025년 부산진구의 역점사업으로는 악취 등으로 인근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재활용선별장과 자원회수센터를 통합하고 지하화해 하루 최대 100톤의 재활용품을 처리할 수 있는 '재활용 시설 지하화 및 현대화'가 1위로 꼽혔다.
2위는 강우 시 초기 우수에 의한 비점오염원을 저감해 동천 및 부전천의 생태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동천·부전천 비점오염 저감사업'이 선정됐다.
3위는 당감동 광산마을, 전포동 밭개마을, 가야동 엄광마을, 범천동 호천마을, 개금동 뉴빌리지 사업 총 824억원규모로 추진하고 있는 '조화로운 도시재생사업'이 순위를 차지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2025년에도 도약하는 부산진구를 위해 구민이 가장 바라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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