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회룡포 등 관광지 6곳에 문화관광해설사 배치

기사등록 2025/01/24 08:33:21

"예천 역사문화 해설 서비스 강화"

회룡포(국가명승 제16호) (사진=예천군 제공)
[예천=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예천군은 주요 관광지 6개소에 문화관광해설사 11명을 배치해 지역 역사문화에 대한 전문 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25일부터 문화관광해설사가 배치되는 관광지는 회룡포, 장안사, 삼강주막, 용궁역 테마공원, 금당실 전통마을, 용문사 등이다.

군은 해설사들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매년 경북도에서 시행하는 보수교육 수료는 물론 문화유산 현장답사를 통해 우수 해설사례를 발굴하는 등 관광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제공하는 해설 서비스는 연중무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 이용할 수 있다.

해설사 집을 방문해 직접 신청하거나 전화(054-650-6391)로 예약하면 된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이 관광 최일선에서 예천군 역사와 문화, 자연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해 예천군에 대한 이해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 모두를 위한 관광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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