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차구간 연장 2회·열차신설 2회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서울역과 인천공항을 운행하는 공항철도가 설 연휴기간 귀경객과 새벽·심야시간대 공항이용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새벽 임시열차를 운행한다.
공항철도는 설 연휴기간 심야시간대 해외여행객과 귀경객의 원활한 열차 이용을 위해 설 당일인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기존 막차의 운행구간을 연장하고, 서울역과 인천공항2터미널역(T2)에서 출발하는 임시열차를 각 한 대씩 추가로 운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인천공항2터미널역에서는 기존 오후 11시50분에 출발해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까지 운행하던 막차를 연장해 서울역까지 운행한다.
또한 추가된 임시열차는 T2역을 오전 1시15분에 출발해 서울역까지 운행한다.
서울역에서는 기존 오전 12시에 출발해 검암역까지 운행하던 막차를 인천공항2터미널(T2)역까지 연장 운행한다. 추가된 임시열차는 서울역을 오전 1시5분에 출발해 인천공항2터미널(T2)역에 도착한다.
이에 따라 인천공항2터미널(T2)역에서 서울역까지 운행하는 막차 시각은 오전 1시 15분으로, 서울역에서 인천공항2터미널(T2)역까지 운행하는 막차 시각은 오전 1시 05분으로 각각 연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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