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매산 도시재생 거점시설 '청년인큐베이션센터' 1월 준공

기사등록 2025/01/21 08:47:08

매산동 복합청사 4~5층에 조성 예정

공간·교육 지원…청년사업가 육성 기여

'청년인큐베이션센터' 조감도(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 수원 매산 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인 '청년인큐베이션센터'가 1월 준공한다.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청년인큐베이션센터'는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2가 40-30 일원에 지하 4층~지상 12층, 연면적 9197㎡ 규모로 건립되는 매산동 복합청사 4~5층에 조성될 예정이다.

청년인큐베이션센터는 청년·예비창업자에게 창의적인 사회진입 연계를 위한 코워킹스페이스, 세미나룸, 지원센터 등 공간뿐 아니라 청년역량강화 교육 같은 지원을 통해 청년사업가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수원 매산은 2017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청년 인큐베이션센터, 매산동 어울림센터, 모두다 어울림센터, 골목상권 활성화 및 거리환경개선사업 등 역세권 활성화 및 환경개선 사업이 추진 중이다.

수원역이 위치한 매산동 일대는 수원시의 주요 성장축이자 광역교통의 요충지로 발전해 왔지만 시설 노후화, 열악한 주차·보행환경, 공공서비스 부족 등 지역 환경과 상권이 침체되고 있다. 수원역 인근 대규모 개발로 백화점, 복합환승센터 등이 들어서면서 상업 기능이 약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서상규 경기도 재생관리팀장은 "청년 및 지역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도시재생사업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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