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 야산서 불…1시간 만에 진화
기사등록
2025/01/18 20:47:44
최종수정 2025/01/18 20:50:25
[상주=뉴시스] 산불 헬기 진화 (사진=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상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18일 오후 2시20분께 경북 상주시 화남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진화헬기 3대, 차량 22대, 인력 70명을 투입해 1시간 만에 불을 껐다.
이날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야산과 인접한 임야가 타거나 그을렸다.
산림 당국은 산불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감식반을 투입해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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