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년까지 286억 투입…4대 신사업 분야 6개 과제 선정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해양수산부는 16일 친환경·첨단선박, 블루푸드·바이오, 해양레저 관광, 해양공간·자원 4대 해양 신산업 분야의 연구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해양블루테크 미래리더 양성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총 28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4대 해양 신산업 분야의 6개 과제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산업계 수요 기반 석·박사 전공 교육과정 운영 ▲중소·중견 기업, 연구기관에 학점 연계형 인턴 과정 운영 ▲공동 연구기관, 민간기업 채용 연계형 연구개발(R&D) 과제 지원 ▲국내외 연구기관들과의 협업형 도전·혁신형 글로벌 연구 지원 등이다.
해수부는 미래 해양수산 산업을 견인할 연구개발 전문 인력 1만 명 확보를 목표로 2023년 '해양수산 과학기술 핵심 인재 양성 전략'을 수립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신규 R&D 사업으로 추진된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지속 가능한 국가성장과 미래 해양 신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한 핵심 연구 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라며, "해양블루테크 미래리더 양성 프로젝트에 산·학·연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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