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백일장 수상작 화포천습지 6월까지 50명 작품 전시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시는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구입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김해에 주소를 둔 가구주나 가구 구성원으로 감량기 구매비용의 30% 범위에서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기기는 단체표준(한국음식물처리기협동조합), 환경표지(한국환경산업기술원), K-마크(한국산업기술시험원) 중 1개 이상의 공인기관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하수관으로 배출하는 방식의 주방용 오물분쇄기와 중고, 렌탈 제품은 제외한다.
선정 우선순위에 따라 100여 세대를 지원하며 희망자는 2월 14일까지 김해시 자원순환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시는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595개소의 감량기 설치를 지원했으며 시민 관심과 만족도가 매우 높다.
◇환경백일장 수상작 화포천습지 6월까지 50명 작품 전시
김해시는 습지의 날을 맞아 화포천습지 생태공원에 청소년 환경백일장 수상작을 전시한다.
전시작은 지난해 환경의 날 기념으로 진행한 청소년 환경 백일장에서 수상한 학생 50명의 작품으로 백일장은 ‘환경보호 실천은 나부터, 나는 지구 지킴이’라는 주제로 산문과 운문 각 25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작품들은 화포천습지 아우름길에 전시되며 오는 18일부터 6월 30일까지 감상할 수 있다.
또 화포천습지의 풍경과 습지로 날아오는 겨울 철새들의 생동감 있는 사진 40작을 화포천습지 생태학습관에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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