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닌 난민 캠프에 무인기로 미사일 공격.. 시신 6구 수습
이스라엘군도 드론 폭격 시인.. 서안지구 공습도 계속
팔레스타인 보건부는 이 날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난민 수용소 공습으로 숨진 6명의 시신이 제닌 정부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밝혔다. 사망자들의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이다.
한편 이스라엘군의 아비차이 아드라이 대변인도 이 날 성명을 발표, " 이스라엘 방위군(IDF)과 신베트 정보국의 합동 작전으로 최근 제닌 일대의 목표물에 공군 드론으로 공습을 가했다"고 밝혔다.
그 이상의 자세한 정보는 발표하지 않았다.
현지 팔레스타인 소식통의 제보에 따르면 이스라엘 무인기 한대가 제닌 수용소에 나타나 4발의 미사일을 발사해 사상자가 발생했다.
한편 요르단강 서안 점령지에서는 지난 주 이스라엘인들을 태운 버스를 겨냥한 총격 테러가 발생, 최소 3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했다고 이스라엘 의료진이 6일 밝혔다.
이번 공습 외에도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못지않게 서안지구에도 폭격을 계속해 민간인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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