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지역민 100세 건강 위한 '걸음친구' 운영

기사등록 2025/01/14 17:51:36
[광주=뉴시스] 광주 서구청.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광주 서구는 주민 건강 증진과 노인일자리 창출을 연계한 '걸음친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역민 대상 100세 건강을 주제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걷기 지도자가 경로당, 공원 등으로 찾아가 주민들에게 바르게 걷기와 맨발걷기 지도, 걷기의 효능 및 건강관리 방법 교육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다.

사업은 노인일자리와 연계해 걷기지도자 2급 자격증을 보유한 만 60세 이상 어르신 80명이 주축으로 활동한다.

서구는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건강수명 100세 시대를 위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건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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