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 대상 100세 건강을 주제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걷기 지도자가 경로당, 공원 등으로 찾아가 주민들에게 바르게 걷기와 맨발걷기 지도, 걷기의 효능 및 건강관리 방법 교육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다.
사업은 노인일자리와 연계해 걷기지도자 2급 자격증을 보유한 만 60세 이상 어르신 80명이 주축으로 활동한다.
서구는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건강수명 100세 시대를 위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건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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