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신년을 맞아 부산항 신항에서 근무하는 항만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항 전반에 대한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부산항 신항 현장에서 일하는 항만근로자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실태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연초에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재확립하고자 추진됐다.
BPA는 소형선 부두와 웅동 활수산물 수출물류센터 등 배후단지 일대를 점검하면서 배관 동결·동파 여부, 물 고임으로 인한 바닥 결빙 등 동절기에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 요소를 살폈다.
또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화재 발생에 대비해 소화 장비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올해 운영 개시되는 항만소방정대 신축 청사에도 방문해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기장군, 14일 군 SNS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부산 기장군은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기장군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앞서 군은 군민을 대상으로 서포터즈 참여자를 공모해 ▲SNS 운영 능력 ▲활동 경력 ▲사진 및 영상 프로그램 활용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총 10명의 서포터즈를 선정했다.
이들은 1년간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군정, 축제·행사, 관광지, 특산물 등에 대한 홍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