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엘, 51억 규모 계약 수수료 지급 소송 피소

기사등록 2025/01/09 08:22:35
[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피씨엘은 젬 일드 바하마(GEM Yield Bahamas)가 지난달 10일 회사를 상대로 서울남부지법에 51억원 규모의 계약상 수수료 대금 지급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