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지역 소외계층에 스마트팜 재배 딸기 기부

기사등록 2025/01/06 16:14:10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딸기.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이 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딸기를 지역 식당과 소외계층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6일 평창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평창읍과 방림면 장수식당에 딸기 20㎏씩을 기부했다. 남은 6개 면의 장수식당에는 내달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에 스마트팜에서 수확한 딸기는 지역자활센터 도시락사업단의 메뉴로 제공된다.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식사와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원광식 군 기술지원과장은 "스마트팜을 통해 이상 기후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재배된 딸기를 홍보하면서 지역사회 공헌도 할 수 있게 됐다"며 "스마트팜 작물 기부와 홍보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딸기.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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