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존속살해' 25년째 수감 무기수 김신혜 재심서 무죄 선고

기사등록 2025/01/06 14:35:36 최종수정 2025/01/06 14:36:26
[해남=뉴시스]
[해남=뉴시스] 박상수 기자 =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23년째 복역 중인 김신혜씨가 28일 오전 광주지법 해남지원에서 재심 재판을 위한 공판준비기일을 마친 뒤 나오고 있다. parkss@newsis.com 2023.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