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심 지하차도서 차량 불…인명피해 없어
기사등록
2025/01/01 16:53:18
[서울=뉴시스]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1일 오후 3시45분께 광주 광산구 수완동 신창지하차도(첨단지구 방면)를 달리던 승합차량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13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으나 불이 난 차량 엔진 등이 타거나 그을렸다. 사고 수습을 위해 현재 일부 차선이 통제되고 있다.
경찰과 소방은 "달리던 차량 엔진에서 연기가 났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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