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국내 제약사 안국약품은 인지력과 기억력에 도움을 주는 ‘두뇌엔 PS 포스파티딜세린 +징코’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포스파티딜세린은 뇌 기능 유지에 중요한 성분으로, 나이가 들수록 체내에 충분히 합성되지 않아 외부 공급이 필요하다.

두뇌엔 PS 포스파티딜세린 +징코 제품에는 두뇌 건강을 집중 관리하기 위해 인지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포스파티딜세린 뿐만 아니라 기억력 개선 및 혈행 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은행잎추출물이 함유됐다.

프리미엄 순도인 70% 포스파티딜세린이 사용됐으며, 헥산이나 아세톤이 아닌 곡물 발효주정으로 추출한 점도 특징이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요즘 들어 깜빡하는 날이 늘었다면 두뇌 건강을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인 두뇌엔 PS 포스파티딜세린 +징코가 도움이 될 수 있다”며 “행복한 연말, 소중한 기억을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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