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군, 정찰위성 3호기 발사 성공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4/12/22 09:32:34
최종수정 2024/12/22 12:02:24
군정찰위성 3호기, 지상국과의 교신 통해 최종 발사성공 확인
우리군 독자 SAR 위성 추가확보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우리 군 정찰위성 3호기가 21일 오후 20시 34분께(미국 기준 21일 오전 03시 34분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밝혔다. 군 정찰위성 3호기는 발사 약 51분 후 Falcon 9 발사체로부터 정상적으로 분리돼 목표궤도에 안착했으며,약 2시간 56분 뒤에는 지상국과의 교신에도 성공해 위성 상태가 양호함을 확인했다. 군 정찰위성 3호기는 국방과학연구소(이하 국과연) 주관으로 위성의 성능을 확인하는 우주궤도시험과 군 주관으로 진행하는 운용시험평가를 거쳐 본격적으로 감시정찰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사진은 발사 모습. (사진=국방부 제공) 2024.12.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수정 이영환 기자 =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은 우리 군 정찰위성 3호기가 21일 오후 20시 34분께(미국 기준 21일 오전 03시 34분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사된 군 정찰위성 3호기는 발사 약 51분 후 Falcon 9 발사체로부터 정상적으로 분리돼 목표궤도에 안착했으며,약 2시간 56분 뒤에는 지상국과의 교신에도 성공하여 위성 상태가 양호함을 확인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군 정찰위성 3호기는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위성의 성능을 확인하는 우주궤도시험을 수행하고, 군 주관으로 진행하는 운용시험평가를 거쳐 본격적으로 감시정찰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우리 군 정찰위성 3호기가 21일 오후 20시 34분께(미국 기준 21일 오전 03시 34분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밝혔다. 군 정찰위성 3호기는 발사 약 51분 후 Falcon 9 발사체로부터 정상적으로 분리돼 목표궤도에 안착했으며,약 2시간 56분 뒤에는 지상국과의 교신에도 성공해 위성 상태가 양호함을 확인했다. 군 정찰위성 3호기는 국방과학연구소(이하 국과연) 주관으로 위성의 성능을 확인하는 우주궤도시험과 군 주관으로 진행하는 운용시험평가를 거쳐 본격적으로 감시정찰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사진은 발사 모습. (사진=국방부 제공) 2024.12.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우리 군 정찰위성 3호기가 21일 오후 20시 34분께(미국 기준 21일 오전 03시 34분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밝혔다. 군 정찰위성 3호기는 발사 약 51분 후 Falcon 9 발사체로부터 정상적으로 분리돼 목표궤도에 안착했으며,약 2시간 56분 뒤에는 지상국과의 교신에도 성공해 위성 상태가 양호함을 확인했다. 군 정찰위성 3호기는 국방과학연구소(이하 국과연) 주관으로 위성의 성능을 확인하는 우주궤도시험과 군 주관으로 진행하는 운용시험평가를 거쳐 본격적으로 감시정찰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사진은 발사 모습. (사진=국방부 제공) 2024.12.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우리 군 정찰위성 3호기가 21일 오후 20시 34분께(미국 기준 21일 오전 03시 34분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밝혔다. 군 정찰위성 3호기는 발사 약 51분 후 Falcon 9 발사체로부터 정상적으로 분리돼 목표궤도에 안착했으며,약 2시간 56분 뒤에는 지상국과의 교신에도 성공해 위성 상태가 양호함을 확인했다. 군 정찰위성 3호기는 국방과학연구소(이하 국과연) 주관으로 위성의 성능을 확인하는 우주궤도시험과 군 주관으로 진행하는 운용시험평가를 거쳐 본격적으로 감시정찰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사진은 발사 모습. (사진=국방부 제공) 2024.12.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우리 군 정찰위성 3호기가 21일 오후 20시 34분께(미국 기준 21일 오전 03시 34분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밝혔다. 군 정찰위성 3호기는 발사 약 51분 후 Falcon 9 발사체로부터 정상적으로 분리돼 목표궤도에 안착했으며,약 2시간 56분 뒤에는 지상국과의 교신에도 성공해 위성 상태가 양호함을 확인했다. 군 정찰위성 3호기는 국방과학연구소(이하 국과연) 주관으로 위성의 성능을 확인하는 우주궤도시험과 군 주관으로 진행하는 운용시험평가를 거쳐 본격적으로 감시정찰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사진은 발사 모습. (사진=국방부 제공) 2024.12.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우리 군 정찰위성 3호기가 21일 오후 20시 34분께(미국 기준 21일 오전 03시 34분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밝혔다. 군 정찰위성 3호기는 발사 약 51분 후 Falcon 9 발사체로부터 정상적으로 분리돼 목표궤도에 안착했으며,약 2시간 56분 뒤에는 지상국과의 교신에도 성공해 위성 상태가 양호함을 확인했다. 군 정찰위성 3호기는 국방과학연구소(이하 국과연) 주관으로 위성의 성능을 확인하는 우주궤도시험과 군 주관으로 진행하는 운용시험평가를 거쳐 본격적으로 감시정찰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사진은 발사 모습. (사진=국방부 제공) 2024.12.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우리 군의 세 번째 정찰위성이 21일 오후 발사됐다. 국방부는 "군 정찰위성 3호기(SAR)가 이날 오후 8시 34분(한국시각·현지시각 오전 3시 34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재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정상적으로 발사됐다"고 밝혔다. 군 정찰위성 3호기는 1, 2호기와 동일하게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Ⅹ의 '팰컨-9(Falcon-9)' 발사체에 실렸다. 팰컨-9은 2단 액체 추진(케로신+액체산소) 로켓이다. 세계 유일의 재사용 발사체로 발사 성공률은 89.1%에 달한다. 올해 11월 말 기준 402회 발사 가운데 358회 착륙에 성공했다. 사진은 발사 장면 영상 캡처. (사진=SpaceX 제공 영상 생중계 캡처). 2024.12.21. 20hwan@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우리 군의 세 번째 정찰위성이 21일 오후 발사됐다. 국방부는 "군 정찰위성 3호기(SAR)가 이날 오후 8시 34분(한국시각·현지시각 오전 3시 34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재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정상적으로 발사됐다"고 밝혔다. 군 정찰위성 3호기는 1, 2호기와 동일하게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Ⅹ의 '팰컨-9(Falcon-9)' 발사체에 실렸다. 팰컨-9은 2단 액체 추진(케로신+액체산소) 로켓이다. 세계 유일의 재사용 발사체로 발사 성공률은 89.1%에 달한다. 올해 11월 말 기준 402회 발사 가운데 358회 착륙에 성공했다. 사진은 발사 장면 영상 캡처. (사진=SpaceX 제공 영상 생중계 캡처). 2024.12.21. 20hwan@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우리 군의 세 번째 정찰위성이 21일 오후 발사됐다. 국방부는 "군 정찰위성 3호기(SAR)가 이날 오후 8시 34분(한국시각·현지시각 오전 3시 34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재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정상적으로 발사됐다"고 밝혔다. 군 정찰위성 3호기는 1, 2호기와 동일하게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Ⅹ의 '팰컨-9(Falcon-9)' 발사체에 실렸다. 팰컨-9은 2단 액체 추진(케로신+액체산소) 로켓이다. 세계 유일의 재사용 발사체로 발사 성공률은 89.1%에 달한다. 올해 11월 말 기준 402회 발사 가운데 358회 착륙에 성공했다. 사진은 발사 장면 영상 캡처. (사진=SpaceX 제공 영상 생중계 캡처). 2024.12.21. 20hwan@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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