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 공모 선정…국비 5억7600만원 확보
[옥천=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내년 5월부터 군 일원 주택·공공시설 142곳에 태양광 설비를 순차적으로 설치한다. 국비 5억7600만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0억7900만원이 투입된다.
군은 올해도 이 사업으로 170곳에 태양광 설비를 보급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태양광 설비는 전기요금 절감, 지열 보일러는 난방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며 "군민 일상에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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