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각 지자체도 '긴급대처'에 돌입했다.
약 600여명의 직원들은 도청사로 긴급 소집됐으며, 김관영 전북지사 주재의 실국장 회의가 열렸다. 특히 지난 3일 오후 11시20분을 기해 전북도청과 각 시군청 청사 출입통제가 이뤄졌다.
청사출입통제는 4일 오전 2시18분에 해제됐다.
지역 향토 군대인 육군 35사단도 지난 3일 오후 11시를 기해 28명의 군 간부가 모인 '위기조치반'이 소집됐으며, 4일 0시30분부터 지역계엄사령부가 설치됐다. 지역계엄사령부는 이날 오전 4시30분에 해제됐다.
전북경찰청도 '비상근무'에 돌입했다가 오전 6시40분부로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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