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클, 51억 규모 수자원공사 물관리 업무환경 구축 계약

기사등록 2024/11/27 10:01:13
[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유라클은 한국수자원공사와 50억9564만원 규모의 케이워터(K-water) 물관리 업무환경 구축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1.1% 규모로 계약기간은 전날부터 내년 11월2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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