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의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의 '부스터 프로'가 출시 1년 만에 국내외 누적 판매량 77만 대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부스터 프로는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의 새로운 세대교체를 알리며 출시 기념 라이브 커머스 방송에서 80분 만에 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해당 방송의 누적 시청자 수는 47만 뷰를 넘어서며 카카오쇼핑라이브 기준 역대 뷰티 카테고리 라이브 매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부스터 프로는 광채, 탄력, 볼륨, 모공, 진동, LED 기능 등을 복합 제공하는 뷰티 디바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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