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경찰, 업무상 비밀누설 혐의 안산시 고위 간부 압수수색
기사등록
2024/10/25 17:22:34
최종수정 2024/10/25 19:16:16
[안산=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찰이 업무상비밀누설 혐의를 받는 경기 안산시청 도시개발 관련 간부급 직원에 대해 지난 24일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안산단원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오전 10시께 안산시청 A국장 사무실에 수사관 7명을 보내 전자기기 등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A국장은 직무와 관련된 비밀을 타인에게 누설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 1월 관련 고발장을 접수받아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사건 내용에 대해서는 알려줄 수 없다"며 "압수물 분석 등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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