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지식재산 중점대학과 핵심인재 양성 전략 논의 

기사등록 2024/10/23 15:52:58

간담회 열어 교육현장 목소리 청취·발전방향 모색

[대전=뉴시스] 지식재산 전문인력양성 중점대학 안내물.(사진=특허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특허청은 23일 서울사무소에서 전국 9개 지식재산 전문인력양성 중점대학 사업단과 간담회를 열어 국가 핵심인재 육성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특허청이 지난 2021년부터 지원 중인 지식재산 중점대학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지식재산 인력양성을 위한 사업 발전방안을 논의키 위한 자리다.

지식재산(IP) 중점대학은 국가전략기술 및 지역주력산업에 특화된 IP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각 지역 거점대학을 IP중점대학으로 지정해 IP학위과정 운영, 교수교육, IP교육 콘텐츠 개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상국립대와 전남대, 충북대, 충남대, 경북대, 강원대, 부산대, 전북대, 제주대 등이 지정돼 있다.

특허청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특화 지식재산 교육 방안 ▲지식재산 교육 콘텐츠 개발·확산 방안 ▲지식재산학위과정 졸업·이수자에 대한 취·창업 성과창출 방안 등과 관련된 의견을 수렴했다.

김완기 특허청장은 "지식재산 중점대학이 지역의 지식재산 교육거점 역할을 활발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균형발전과 미래산업을 이끌어갈 지식재산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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