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발전특구 신청 계획은 창원국가산단 내 56만859㎡(16만9660평)에 앵커기업인 로만시스㈜, 범한퓨얼셀㈜, 범한자동차㈜, ㈜삼현과 넥스탑코리아 등 12개 협력사의 투자금액 6948억원, 982명의 고용을 목표로 수소트램, 수소연료전지 생산공장 등을 구축한다는 내용이다.
특히 창원을 수소 기반 모빌리티 산업의 거점으로 핵심기술 개발, 기업 역량 강화, 근로자 친화적인 정주환경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회의에서 위원들은 차별화된 민·관·산·학 협력 내용을 보완해 달라는 주문이 있었으며, 앵커기업 4개사 대표들이 참여해 각 기업의 미래 비전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이해도를 높였다.
기회발전특구 신청자인 경남도는 9월 중 산업부에 특구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조영완 경제일자리국장은 "기회발전특구 지정은 창원시 미래 모빌리티 산업 거점화와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포석이 될 것"이라며 "창원형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기업들의 원활한 투자를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