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TP, '2024 독일 IFA' 수출계약 1903만 달러 달성

기사등록 2024/09/12 11:00:40

대전 10개 사 참가…상담 3241만 달러 등 체결

[대전=뉴시스]독일 IFA에 참여한 대전기업들이 대전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4. 09. 12 ``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테크노파크(대전TP)는 독일 메세 베를린에서 열린 ‘2024 독일 베를린 가전 및 멀티미디어 전시회’에서 대전 기업들이 1903만 달러(255.8억원)의 수출계약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현지시각) 열린 전시회에서 대전관에 참가한 10개 기업은 상담건수 150건, 3241만 달러(한화 435.7억원), 계약추진액 1903만 달러(255.8억원), 수출 MOU 체결 1건(1억원) 등의 실적을 올렸다.

참가 기업은 ㈜나르마(틸트로터 드론), ㈜로보아르테(튀김조리 로봇), 써모아이(주)(열화상 카메라), ㈜비햅틱스(햅틱수트), ㈜딥센트(디지털 향기 서비스), ㈜알지티(서빙로봇), ㈜딥히어링(노이즈제거 솔루션), ㈜쉐어박스(XR오감 체험공간), ㈜대영M&S(다목적 수직이착륙 드론), ㈜마이렌(사고감지 시스템) 등 10개사다.

앞서 대전TP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대전 성장사다리 지원사업'과 대전광역시의 'EU글로벌UP 프로젝트' 간 협력으로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전시회 참가지원 기업을 선정했다.

대전TP는 부대행사로 지난 8월부터 IFA 100주년 기념 공식홈을 통해 대전의 마스코트 ‘꿈돌이 이벤트’를 홍보했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올해는 대전의 우수한 기술 및 제품 역량을 참관객과 바이어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해보다 참가 규모를 2배로 늘렸다”며 “홍보와 바이어 미팅에 중점을 둔 결과 실제 거래와 직접적 수출로 이어질 수 있는 성과를 거둬 뜻깊다”고 말했다.

IFA전시회는 1923년 제1회 전시회가 개최돼 올해 100주년을 맞이했다. CES, MWC와 함께 세계 3대 전시회로 꼽히고 있으며 올해 삼성, LG 등 대기업과 국내 127개 중소기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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