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노외주차장' 2곳 조성…반월공원 80면·사동 65면

기사등록 2024/09/12 10:48:08
[안산=뉴시스] 안산시가 새로 조성한 주차장. 본오동 주차장(왼쪽)과 사동 주차장. (사진=안산시 제공) 2024.09.12. photo@newsis.com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가 주거밀집 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145면의 노외 주차장 2곳을 새롭게 조성했다.

12일 안산시에 따르면 시는 상록구 본오동과 사동 일원에 3330㎡, 145면의 노외 주차장을 조성했다. 사업비 40억원이 투입됐다.

주차장이 조성된 곳은 상록구 본오동 반월공원 일부(80면)와 사동 1466의 4번지 일원(65면)이다. 세대·다가구 주택이 밀집해 있어 평소 주·정차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되던 곳이다.

특히 무분별한 이중주차로 차량 통행 불편은 물론 긴급차량의 출동을 방해해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기도 했다.

시는 이번 주차장 조성으로 지역주민들의 민원 해소와 함께 시민들의 안전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시는 상반기 고질적 주차난 해소를 위해 본오동(118면)과 이동(80면) 주거밀집 지역에 주차장 조성 사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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