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 창고서 불…6600만원 피해
기사등록
2024/09/02 09:00:59
[그래픽=뉴시스]뉴시스 DB. hokma@newsis.com
[홍성=뉴시스]김덕진 기자 = 지난 1일 충남 홍성군 홍성읍 옥암리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20여분 만에 꺼졌다.
2일 충남소방본부와 홍성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8분께 "창고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차 7대와 대원 17명을 투입해 오전 9시37분쯤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컨테이너 사무실 63㎡와 창고 220㎡ 및 집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6600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1월1일 생일 앞두고…안성기 가슴 아픈 소식
'연매출 300억' 허경환 "동업자에게 사기 당해"
'유부남 키스 CCTV' 숙행 사면초가…비판글 쇄도
40억 자산가 전원주, 전재산 기부 선언…왜?
장제원 아들 노엘 "구치소서 40㎏ 쪄…실어증도"
"대상 줄 것처럼"…모친상 지석진에 핑크가발 씌운 SBS
이상민, 70억 빚 갚고 'SBS 연예대상' 눈물
"이게 골프복?"…인플루언서 복장 두고 갑론을박
세상에 이런 일이
인도서 13세 소녀에게 술 강제로 마시게 하고 '몹쓸 짓'
결제 안 된다고 '주먹질'…기계 박살내고 사라진 커플(영상)
"'인기 폭발' 두바이쫀득쿠키 제조 공장 위생 실태 충격적"
독 먹고 죽은 中 인기 시바견…주인의 애도 영상에 '돈벌이' 논란
손님 음식에 손이 먼저…도쿄 음식점 영상에 '경악'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