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에 따르면 이 펀드는 기술력이 있지만 자금력이 부족한 유망 여성 벤처·스타트업 기업들을 발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요 투자대상은 하나금융과 시너지 창출이 가능하고 여성 리더의 강점을 활용할 수 있는 ▲생활플랫폼 ▲바이오·헬스케어 ▲핀테크 ▲인공지능(AI)·빅데이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 총 5개 산업의 국내 유망 기업이다.
펀드는 하나증권과 하나벤처스가 공동 운용(Co-GP)을 맡게 된다. 하나은행, 하나카드, 하나캐피탈이 출자자(LP)로 참여한다.
하나금융은 지난 7월 하나증권이 모태펀드인 여성기업펀드에 10억원을 출자한 바 있다. 이번 펀드를 운용하며 생기는 수익의 일부는 기금으로 조성해 여성 지원을 위한 그룹의 ESG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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