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케이뱅크는 K-패스 기능을 탑재한 마이(MY)체크카드가 기존 알뜰 교통카드에서 전환한 것을 포함해 90만장 발급됐다고 8일 밝혔다.
케이뱅크에 따르면 K-패스 기능 도입 후 3개월 동안 카드 발급량은 도입 전 6개월 월평균의 30% 가까이 증가했다. 같은 기간 대중교통액은 2배 이상 늘었다.
카드 사용자의 대중교통 기능 이용률은 평균 5%포인트 가량 상승했다.
강병주 케이뱅크 퍼스널본부장은 "높은 물가 부담에 마이체크카드로 대중교통비를 절감하는 고객이 많아지고 있다"며 "고객 혜택을 우선으로 생활 속의 케이뱅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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