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건설, 1321억원 규모 몽골 주택단지 수주
기사등록
2024/08/02 10:21:59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일성건설은 몽골 울란바토르시청으로부터 1321억원 규모의 바양골린암 공공주택단지 건설 사업을 수주했다고 2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의 21.74% 규모다. 계약일은 지난 1일이며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6개월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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