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내정, 내달 1일 취임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24일 충청북도학교안전공제회(충북학교안전공제회) 이사장에 김진균(61) 청주시체육회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청주교육지원청 장학관, 봉명중·청주중 교장,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등을 지냈다.
충북학교안전공제회 이사장 자리는 충북교육청 부교육감이 당연직이다. 교육부 인사로 천범산 전 충북교육청 부교육감이 세종교육청 부교육감으로 자리를 이동하면서 공석이 됐다.
전국 시도학교안전공제회 이사장은 충북 등 9곳이 내부 이사장, 서울 등 8곳이 외부 이사장을 두고 있다.
1990년 11월 29일 사단법인으로 출범한 충북학교안전공제회는 2007년 특별법인으로 설립인가가 났다.
학교안전사고에 대한 예방과 보상공제사업을 수행한다. 김 회장은 내달 1일부터 내년 8월 31일까지 천 부교육감의 잔여 임기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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