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31일∼내달 4일까지 5일간 토리숲 일원 등에서 개최
[홍천=뉴시스]서백 기자 = 청정 홍천 강변이 보이는 도시산림공원 토리숲 일원에서 열리는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가 오는 31일부터 8월4일까지 5일간 열린다.
24일 홍천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축제를 알리는 31일 꽃뫼공원 대로변 일대에서 전야제 ‘홍천군민의 밤’으로 맥주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전야제에서는 홍천군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거리 퍼레이드와 기관별 맥주빨리 마시기 대회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진행된다.
내달 1일부터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진행되는 본행사에서는 사전 요리 시연회를 통해 엄선된 맛과 착한 가격의 맥주안주가 다양하게 선보이며, 판매자의 연락처가 포함된 현수막을 설치해 바가지 요금 근절과 맛 평가도 실시된다.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는 월드 웻 댄스(World Wet Dance) 대회,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제2회 전국 별빛 가요제 등 4일간 쉴 틈 없는 무대공연이 펼쳐진다.
이외에도 웨이브 레이스, 스파크 레이스, 족욕 체험 등 특별한 체험 진행과 티셔츠 등 다양한 굿즈상품 등으로 축제의 재미를 이어갈 예정이다.
홍천문화재단 전명준 이사장은 “제8회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는 강원특별자치도 우수 축제를 목표로 하는 만큼 열심히 준비했으며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함께 홍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천강 별빛음악축제는 이번 개최가 여덟 번째로, 홍천지역 주민은 물론, 피서철 홍천강변을 찾는 외지의 수많은 방문객들에게 무더운 한여름 낮과 밤을 시원하게 식혀주는 홍천의 대표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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