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마음투자 지원사업"…120일간 심리상담 8회 실시 등[곡성소식]

기사등록 2024/07/23 16:33:36 최종수정 2024/07/23 17:56:51
[곡성=뉴시스] 곡성보건의료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곡성=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을 위해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 의료기관 등에서 상담 의뢰서·소견서를 받은 지역민이다.

또 국가건강검진 정신건강 검사(PHQ-9)에서 중간 정도 이상 우울(10점 이상) 증상이 확인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은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대상자는 최대 120일간 총 8회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본인부담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0~30%로 차등 부과된다.

◇곡성군, 찾아가는 노인 결핵검진
[곡성=뉴시스] 곡성군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진=곡성군 제공) 2024.07.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곡성군은 결핵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검진은 다음달 중순까지 지역의 6개 노인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검진 대상은 65세 이상 의료수급 노인과 재가와상 노인 등이다.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와 연계해 설문조사, 이동식 흉부 X-선 촬영, 실시간 인공지능(AI) 판독 순으로 진행된다.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추가로 객담검사를 실시하고 결핵으로 판정될 경우 주기적인 진료와 복약관리, 접촉자 검진 등 지속적인 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곡성군, '쌍둥이 탄생' 축하 방문
[곡성=뉴시스] 곡성군 쌍둥이 출산 부부 축하. (사진=곡성군청 제공) 2024.07.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곡성군은 최근 쌍둥이를 출산한 부부의 가정을 방문해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축하선물은 꽃다발과 기저귀 등 아기 용품이다. 곡성군이 추진하고 있는 양육 정책 등도 지원 받는다.

곡성군은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신생아 양육비 300만원, 첫만남 이용권 300만원(둘째아 이상), 부모급여 100만원, 출산축하용품 지원(15만원 상당), 산모 산후조리비 최대 50만원, 다둥이가정 육아용품구입비 50만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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