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낮 최고 33도 '찜통더위'…"온열질환 주의"
기사등록
2024/07/22 06:00:00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22일 울산 지역은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무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 기온은 26도, 낮 최고 기온은 33도로 예상됐다.
하늘 상태는 구름 많을 것으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측됐다.
울산 기상대는 "최고 체감온도는 33도 이상 매우 무덥겠으니, 온열질환 등에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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