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총기 피습 사건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에 참석했다. 그는 총상을 입은 오른쪽 귀에 붕대를 감싼 채 미소를 지으며 지지자들의 환호에 답했다.
총기 피습을 당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이틀 만이다. 그는 지난 13일 펜실베니아주에서 야외 유세를 벌이다 오른쪽 귀에 총상을 입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