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부평구를 대표할 만한 맛집을 발굴하기 위해 짜장면, 짬뽕, 마라탕, 양꼬치 등 중식을 취급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열렸다.
심사위원 5명은 대회에 참가한 부평지역 중식 업소 15곳을 방문해 맛·조리, 식재료 간 구성·조화, 전문성, 서비스·환경 등을 평가했다.
경연 결과 우수업소는 ▲진향(유니짜장면·누룽지탕) ▲천리향양꼬치구이(양꼬치구이·얼큰온면) ▲랑랑(산더미마라전골·마라샹궈) ▲뉴욕반점(삼선짬뽕·찹쌀탕수육) ▲미담맛을논하다(미담중화냉면·동파육) ▲북경소관(짬뽕·탕수육) 등 6곳이 선정됐다.
우수업소에는 부평구청장 훈격의 상장이 수여된다. 이들 업소는 부평구 우수음식점 '맛있는 집'으로 지정·운영된다.
부평구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자랑스러운 중식 맛집을 홍보해 널리 알릴 것"이라면서 "부평구민 뿐만 아니라 타지역에서도 많이 찾는 음식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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