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유 오늘의 운세] 96년생 애정 표현은 지치지 않고 가요

기사등록 2024/06/29 00:00:00

2024년 6월 29일 토요일

(음력 5월 24일 갑자)


[서울=뉴시스]  녹유(錄喩·김효성) 오늘의 운세

◆쥐띠
48년생 말릴 수 없으면 한 편이 되어주자.60년생 좋다 하는 의도에 동침을 서두르자.72년생 선택의 갈림길 고민을 더해보자.84년생 한껏 했던 기대 맥없이 끝나진다.96년생 애정 표현은 지치지 않고 가야 한다.

◆소띠
49년생 가는 정 오는 정 인심이 오고 간다.61년생 도와달라 읍소로 허락을 받아내자.73년생 부러움의 대상 크고 화려해야 한다.85년생 초가삼간 살림은 부자가 되어 간다.97년생 아직은 미완성 혼나면서 배워가자.

◆범띠
50년생 아쉬움은 잠시 차선으로 돌아서자.62년생 성공적인 결과 콧대도 높아진다.74년생 연습은 이제 그만 실전에 강해지자.86년생 힘들었던 고생 값으로 매겨진다.98년생 막연히 했던 기대 희망이 보여진다.

◆토끼띠
51년생 확신 없는 싸움 겁쟁이가 돼야 한다.63년생 속상함 감추고 딴청을 피워보자.75년생 조마조마 긴장 웃음으로 변해진다.87년생 어려운 승부도 놀이처럼 해보자.99년생 열심히 하는 모습 점수로 매겨진다.

◆용띠
52년생 축하 선물까지 기분이 날아간다.64년생 묵묵했던 준비 출발선에 서보자.76년생 든든한 동반자 울타리가 쌓여간다.88년생 화낼 순간에도 미소만 보여주자.00년생 생각을 지우는 단순함이 필요하다.

◆뱀띠
53년생 거침없는 직진 되돌아보지 마라.65년생 부질없는 미련 손해만 커져간다.77년생 싫다 하기 이전에 장점을 찾아보자.89년생 잘하고 싶은 욕심 배가 산으로 간다.01년생 매가 무서워도 솔직함이 우선이다.

◆말띠
54년생 소리쳐 불러봐야 대답도 못 듣는다.66년생 주인이라는 의식 강하게 해야 한다.78년생 고마운 도움을 허리 숙여 받아내자.90년생 옆에서 간섭 잘못임을 알아내자.02년생 으뜸인 솜씨로 차별화를 보여주자.

◆양띠
55년생 두고두고 숙제 마무리를 해내자.67년생 꽃 같은 유혹에는 가시가 숨어있다.79년생 마냥 설레지는 제안을 들어보자.91년생 아니다 싶어도 처음을 지켜내자.03년생 심란했던 표정 천국으로 변해진다.

◆원숭이띠
56년생 긴장을 조이고 돌다리도 두드리자.68년생 뜻밖의 횡재 주머니가 든든해진다.80년생 나쁜 조건이어도 거래에 응해보자.92년생 아름다운 만남 사랑이 보여진다.04년생 믿자 하는 약속 낙서가 되어 간다.

◆닭띠
57년생 새로운 시도는 합격점을 받아낸다.69년생 상상했던 그림 꿈을 향해 달려가자.81년생 작은 실수에 유쾌함을 가져보자.93년생 혼자 외로움 눈물까지 보여진다.05년생 만들어지는 과정 각오를 다시 하자.

◆개띠
46년생 짠하고 애처로운 정성을 받아보자.58년생 달라하는 부탁 콩 한 쪽도 나눠보자.70년생 날아갈 것 같은 칭찬을 들어보자.82년생 성적순이 아니다. 땀을 흘려보자.94년생 무엇을 상상하든 행운이 붙어진다.

◆돼지띠
47년생 청춘보다 뜨거운 열정을 피워보자.59년생 피곤과는 안녕 신나게 놀아보자.71년생 사는 맛 더해지는 호사를 누려보자.83년생 허망한 노력이다. 방향 전환해보자.95년생 화해는 빠르게 먼저 손을 잡아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