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밀카·네슬레'도 오른다…편의점 초콜릿 제품 최대 20% 줄인상

기사등록 2024/06/24 11:59:28 최종수정 2024/06/24 12:54:52

장충동 편육·족발 등 육류 가격도 올라

네슬레 대표 초콜릿 중 하나인 킷캣. (사진=네슬레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초콜릿 원료인 코코아(카카오 열매를 가공한 것) 가격이 오르면서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초콜릿 제품 판매가가 7월부로 연달아 인상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네슬레 초콜릿 4종 가격이 기존 1500원에서 내달 1800원(20%)으로 오른다.

네슬레 핫 초코오리지널(10개입)은 5700원에서 6100원(7%)으로 뛴다.

밀카 초콜릿 4종 가격도 기존 3200원에서 내달 3600원으로 12.5% 인상한다.

허쉬 드링크 3종 역시 기존 1400원에서 1600원으로 14.3% 조한다.

초콜릿 가격에 이어 육류 제품 가격도 오른다.

장충동 '쫄깃한 편육'은 기존 6900원에서 내달 7500원(8.7%)으로, '순살족발'은 7900원에서 8500원(7.6%)으로, '머릿고기'는 9300원에서 9700원(4.3%)으로, '순살족발편육세트'는 1만1900원에서 1만2500원(5%)으로 가격이 뛴다.

CJ '숯불갈비맛후랑크(120g)'도 기존 3300원에서 내달 3700원으로 12.1% 인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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