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기 프로그램은 오는 7월 9일부터 8월 29일까지 8주 동안 매주 화·목요일 오후에 진행된다.
거제시에 거주하는 경도인지장애자나 치매어르신의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치매가족 및 보호자 지원 프로그램은 거제시치매안심센터에서 연중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헤아림 가족교실, 힐링프로그램, 자조모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13일까지 제1기, 제2기 프로그램이 종료됐다.
헤아림 가족교실은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커리큘럼 바탕의 가족교육을 통해 치매환자 가족 및 보호자의 치매환자 돌봄에 대한 이해와 돌봄역량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가족들의 심리적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한 전문 색채심리상담사와의 상담 시간도 마련해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치매환자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옥상텃밭 가꾸기, 케이크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상호 간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힐링프로그램’과 보호자 간 정서 및 정보교류를 위한 ‘자조모임’도 운영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거제시 치매안심센터(055-639-7432)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