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영·안문길·이동욱·전봉근 경산시의원 참여
밝은미래 연구팀에는 경산시의회 양재영·안문길·이동욱·전봉근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연구팀은 경산시 소재 10개 대학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와 대학 간 연계를 통한 인재양성과 동반성장 방안 마련에 연구용역 초점을 두고 있다.
㈜한국사회융합연구원이 용역 수행업체로 선정됐다.
연구단체 의원들은 “지역대학의 위기인 학령인구 감소 등에 대해 해결방안을 제안하고, 혁신적인 대학도시 운영을 위한 경산시의 선도적인 역할방안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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