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시민과 선진5대 IP5 특허심판원 정보 공유

기사등록 2024/06/02 12:40:50

12일 서울서 '특허심판 국제세미나' 개최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특허청 특허심판원은 12일 서울 강남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선진 5대 특허청(IP5)이 참석하는 '특허심판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박종주 특허심판원장, 스캇 보알릭 미국 특허심판원장, 칼 요셉슨 유럽 특허심판원장, 야스다 후토시 일본 심판부장, 가오셩화 중국 전리복심 및 무효심판부장 등이 참석한다.

행사서는 선진 5대 특허심판원장과 사용자가 만나 의견을 나누고 특히 국내 사용자의 지식재산권 국제분쟁 대응력 제고, 각국 특허심판 동향 및 관심사항 등을 공유하게 된다.

이에 앞서 11일 선진 5대(IP5) 특허심판원장이 참석하는 특허심판원장 회의가 열리며 이번 세미나서 특허심판원장 회의에서 논의한 내용을 개최국 국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주요 주제는 최근 특허심판 동향 및 정책방향과 특허심판의 디지털화 진행상황 및 AI가 특허심판에 미치는 영향 등이다.

사전 참가신청은 7일까지 하면되고 별도 참가비는 없다. 특허심판 국제세미나 신청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특허심판원 누리집(www.kipo.go.kr/ipt)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종주 특허심판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지식재산권 분야에서 국제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주요국 특허심판원장과 산업계 지재권 관계자가 한 자리에 모여 글로벌 특허심판 동향정보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라면서 "해외 지재권 심판기관과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국내기업에 신속하게 전달, 우리 기업에 친화적인 해외 지식재산 환경을 지속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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