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학생예술창작터 '토요가족 아트와락' 확대 운영한다

기사등록 2024/05/19 11:55:28
[대구=뉴시스] 대구학생예술창작터는 부모와 자녀가 예술로 소통하며 체험하는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인 '토요가족 아트와락(樂)'을 확대 운영한다. (사진 = 대구학생예술창작터 제공) 2024.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학생예술창작터는 부모와 자녀가 예술로 소통하며 체험하는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인 '토요가족 아트와락(樂)'을 확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토요가족 아트와락(樂)은 2022년 대구학생예술창작터 개관 이래 지역 예술가와 연계해 운영해 온 가족 단위 예술융합 체험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학생 178명, 학부모 130명 등 총 308명이 참여해 큰 인기를 얻었다.

올해 대구학생예술창작터는 기수별 5개 체험 프로그램(지난해 4개)으로 확대해 상·하반기 각 2기씩 총 4기에 걸쳐 운영한다.

상반기에는 1기와 2기로 나눠 기수별 100명씩 참여한다. 캐릭터를 디자인한 후 티셔츠로 제작하는 가족 티셔츠 만들기, 가족의 색깔, 성향을 담은 아로마향수 및 방향제를 만들어보는 아로마컬러테라피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2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자녀의 학교 누리집을 통해 오는 7월3일부터 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강은희 교육감은 "프로그램이 지속가능한 가족공동체 형성 교육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가족이 함께 예술 활동으로 즐기고 소통하며 화합함으로써 가족의 소중함을 깊이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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