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정부 "의대교육 선진화 방안 추진…선진국 수준 여건 마련"
기사등록
2024/05/17 11:00:00
최종수정 2024/05/17 11:29:27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gogirl@newsis.com
관련뉴스
ㄴ
전임의들은 돌아온다…'빅5 병원' 복귀, 어느덧 70% 넘어
ㄴ
복지부 "사법부 판단 감사…일주일새 현장근무 전공의 20명 늘어"
ㄴ
법원 의대증원 판단…의협회장 "대법관 회유 있었을 것"
ㄴ
의대정원 증원, 대법원 간다…법조계 "빠른 판단 가능성도"
ㄴ
정부 "의대 증원 학칙개정 끝내달라"…갈등 속 탄력 받나(종합)
ㄴ
'법원 고개' 넘은 의대증원, 이달 말 모집요강 반영될 듯(종합)
ㄴ
"의대생들은 안 돌아온다"…정부는 "소중한 인재들" 특혜 골몰
ㄴ
'전공의 공백' 장기화 수순…교수들은 '주 4일 근무' 검토
이 시간
핫
뉴스
김우빈·신민아 결혼식 답례품 '이것' 줬다
김주하 "전 남편 폭행에 고막 터지고 뇌출혈"
"박나래, 나혼산 제작진에 주사이모 들키자 다퉈"
'앞트임 복원' 강예원 "사람들이 못 알아봐"
이시영, 출산 한 달만에 노홍철·권은비와 킬리만자로 오른다
일론 머스크 재산, 1109조원 돌파…개인 최고 기록
'암투병' 박미선 "이것 좋다"…'공구' 글에 시끌
심정지 20분 김수용 "사후 세계? 난 죽어봐서 안다"
세상에 이런 일이
"커터칼로"…日 유흥업소 냉동실에 아기 토막 시신 유기한 20대母 체포
홍수 잔해 치우는 코끼리, 인도네시아 복구 현장서 '갑론을박'
택시 몰며 19금 폭력물 시청… 승객 "무서워 말도 못 했다"
"대학 때 빌려줬던 150만원 이유로 20년 째 부탁하는 친구…손절 고민"
"시부모에 잘했다는 이유로…남편, 아내에게 이혼 통보"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