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플라스틱 제조 공장서 화재…대응 1단계 발령
기사등록
2024/05/13 14:31:46
최종수정 2024/05/13 15:50:28
[양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13일 오후 1시 30분께 양주시 봉양동의 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해당 공장은 호스 배관과 샌드위치 판넬 등을 제작하는 곳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현재까지 장비 37대와 인원 85명을 동원했으며, 오후 1시 54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중이다.
양주시는 안내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은 외출을 자제하는 등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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