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진 교수 연구팀, 미국서 연구역량 입증
지난 11~18일까지 미국에서 열린 AAN 학술대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신경과 학술대회다.
최 교수 연구팀은 퇴행성 뇌질환, 루게릭병에서 성상교세포로 조절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해 세계적 수준의 연구역량과 위상을 입증했다.
최유진 교수는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연구자들과 함께 교류해 퇴행성 뇌질환 치료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학술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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