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우리은행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 '2024 LCK 스프링 스플릿' 결승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5일 밝혔다.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전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열린 결승전을 관람하고 우승한 젠지 팀에 상금 2억원과 우승반지를 전달하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조 행장은 "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콘텐츠로 e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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