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TK 청년 대상 여행작가 양성 등

기사등록 2024/04/06 10:23:42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는 관광협회, 한국문화예술관광진흥원, 시인보호구역과 함께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관광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2024 제4기 대구·경북 청년여행작가캠퍼스, 여행스케치 청연’ 교육을 실시한다.

'여행스케치 청연'은 2024년 대구·경북 청년여행작가캠퍼스 교육 콘셉트로 ‘청연’은 ‘맑고 깨끗한 인연’의 의미며, 청년이란 단어를 읽을 때의 또 다른 발음을 지칭한다.

교육과정은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5일(토)까지 총 12주간 문화예술관광 전문가와 함께 진행되며, 문화예술 및 관광의 이해, 사진영상의 이해, 여행 글쓰기 특강, 여행책 출간 노하우, 음식 에세이, 출판원고 첨삭지도, 현장 탐방 및 낭독 북 콘서트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교육에는 EBS 세계테마기행 진행자로 유명한 여행작가 변종모(‘나는 걸었고 세상은 말했다’ 외)와 1세대 여행 크리에이터이자 여행작가인 안시내(‘악당은 아니지만 지구정복’ 외) 등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또한 제4기 글쓰기 전담강사로 대구대학교 한국어문학부 교수이자, 북성로 수제화 골목에서 ‘북성로대학’ 인문학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는 양진오 교수(‘당대의 한국문학, 한국문학의 당대’ 외)가 참여한다.

◇농업기술센터,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교육

 대구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오명숙)는 대구 농업인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농촌환경을 만들기 위해 찾아가는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교육 및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농업의 산업재해율은 2022년 기준 0.81%로 전체산업 재해율보다 1.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올해 1월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에 확대 시행됨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농업현장에서도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강화된 법에 대비하기 위해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교육과 캠페인을 상시 추진하고 있다.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교육은 농촌진흥청에서 배포한 표준교안을 활용해, 농업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와 직업성 질환 예방법, 안전재해보험에 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교육을 이수한 농업인은 농업인 안전보험과 농기계 종합보험 가입 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수료증을 보험가입 기관인 지역농협에 제출하면 농업인 안전보험은 주계약 보험료의 5%, 농기계 종합보험은 산출보험료의 3%(최대 3만 원)를 할인받는다.

또한, 예방교육에 참여한 농업인, 농업인 단체, 품목별 연구회 등을 대상으로 농업인 안전리더로 위촉해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도 함께 추진한다.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수칙, 근골격계 질환 및 온열질환 예방법 등을 안내해 농작업 안전 실천 문화를 지역 내 확산하고 안전 실천 활동을 독려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농업기술센터는 작년 7월에 ‘대구광역시 농업작업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농작업 안전 실천 사업으로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과 농작업 환경개선 보조구 시범사업을 실시해 농업현장의 안전 실천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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